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비안(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문단 편집) === 코믹스 === 21화부터 주변인물들의 스토리 비중을 높이는 오리지날 스토리로 가고 있는 코믹스판에서는 23화에서 레이저를 아예 마개조해버린다. 여기에 [[재스민(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재스민]]이 '''전설의 메일라이더 J'''가 사용했던 핸들이라면서 핸들까지 이상한 것으로 개조해주기도 했다. 여기서 말하는 J란 재스민 본인의 과거 모습이다. 마개조한 비비안의 레이저의 모습은 거의 충격과 공포로 오른쪽 팔에는 거대한 드릴이 장착되고 왼쪽 팔에는 거대한 도끼, 그리고 전체적으로 [[마징가Z]]와 [[건담 시리즈]]에 나오는 건담의 튀는 부분들만 조합한 특이한 기체가 되었고 이를 본 살리아가 경악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때의 레이저의 모습이 [[진 겟타]]를 연상시킨다고 말하는 팬들도 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드래곤의 사냥에 참여하였는데 마개조한 비비안의 레이저를 보고 선두에 있던 [[눈에서 빔|스쿠너 급 드래곤 3마리의 눈이 번쩍거리는]] 개그신이 벌어지면서 시선을 고정시켰고 드래곤들이 비비안만 공격하는 바람에 앙쥬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비비안이 죽었을 것이다.[* 드래곤이 인간이었음이 밝혀진 지금 시점에서 보면 저 스쿠너 급 드래곤 3마리의 생각은 '''"저년 뭥미?"''' 혹은 '''과거 전설의 [[재스민(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그 라이더]]인가?'''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다.] 더군다나 마개조 기체에 탑승한 비비안은 기체 컨트롤이 힘들어졌는지 어지러워 하면서 별다른 활약을 못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개조한 기체를 다시 본래모습으로 돌려놓는데에도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어서 마개조하는 쓴 비용이 1억 캐쉬+마개조된 기체를 본래 모습으로 복원하는데 5천만 캐쉬를 사용해서 빚더미에 올랐다. 그리고 24화에서는 본편의 4화에서 살리아가 읽고 있는 '''남녀가 쪽쪽하는 책'''을 언급하다가 역시 칼맞을 뻔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애니판과는 달리 코믹스판에서는 칼맞을 뻔한 상황에서도 '''3자 입술'''을 유지하고 있어서 또 뿜게 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